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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터뷰] 115기 기수대표를 소개합니다.
첨부 작성일 2017-07-11 13:20:24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12

 



115기 기수대표를 소개합니다


 



115기 기수대표 김윤석(카메룬/체육교육(일반)), 이현정(르완다/간호)

 



1) 안녕하세요. 지난번 KOVA소개 때 뵙고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교육 마무리 중에 바쁘실 텐데, 인터뷰 응해주셔서 115기 대표님들께 먼저 감사말씀을 전합니다. 먼저 질문 드리고 싶은 것은 두 분은 지금 꽃 청춘(웃음)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해외까지 봉사를 지원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지 듣고 싶습니다.

 

김윤석회원 : 어려서부터 운동만 하다 보니 삶이 쳇바퀴처럼 똑같이 반복되어 돌아갔습니다. 평소 운동을 통한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았는데, 우연히 친척 분께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하시며, KOICA해외봉사단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사이트에 접속하여 알아보던 차에 115기 카메룬 체육교육분야로 최종 선발이 되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현정회원 : 어렸을 때부터 국제변호사-과학자-항공우주비행사 등 꿈이 자주 바뀌었으나 존경하는 마더테레사 수녀님을 본받아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는 마음을 계속 가지고 있었습니다. 대학교 때 육아원에서 봉사를 하면서 국내봉사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학교 졸업 후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KOICA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합격하게 되어 무척 기뻤습니다.

 

2) 도전정신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가 아닌가 싶네요. 저도 학교 졸업 후 부모님의 반대가 있었지만, 해외봉사단원으로 꼭 활동해 보고 싶었거든요. 엘살바도르에서 2년하고 꼬박 6개월 더 있었는데, 제 인생에 있어 그 순간이 정말 알차고 보람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아마 두 분도 그런 경험을 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현지에서 가장 하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김윤석회원 : 제 전공이 축구인데 카메룬에서 동아리 활동으로 아마추어 축구팀을 만들고 싶습니다. 특히 카메룬 아이들에게 축구를 체계적으로 가르쳐서 대회에도 나가보고 싶고, 임지에서 상황만 허락된다면 축구부 창단을 통하여 KOICA를 알리고 싶습니다.




이현정회원 : 저는 평생 간호 분야에 몸담아 봉사하고 싶은 소망이 있었습니다. 제가 파견되는 곳이 학교이기 때문에 먼저 학생들에게 보건·위생교육을 실시해 보고 싶고, 또 학생들과 함께 보건캠프를 진행해 보고 싶습니다. 켐프를 통하여 아이들과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진솔한 시간도 가져보고 싶고, 레크리에이션과 함께 뒹굴고 어우러질 수 있는 활동도 해보고 싶습니다.

 

3) 저도 활동당시 계획했던 일들을 일부 실행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마음먹은 만큼 다 이루지는 못해 아쉬움이 남긴 했지만, 그 시간들은 제게는 소중한 기간이었던 같습니다. 대표님 두 분께서는 계획한 일 모두 이루고 오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럼 2년 동안 봉사활동을 통해서 개발하고 싶은 역량이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김윤석 회원 : 어릴 때부터 운동하느라 수업 참석을 많이 못해 아쉬움이 있습니다. 현재 115기 교육을 받고 있는데, 모든 교육이 다 의미가 있어 제게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현지어교육은 재미있어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현지어 때문에 걱정이 되긴 하지만, 지속적으로 공부하여 최대한 빠르게 현지인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이현정 회원 : 사람이 생각을 표현할 때 언어라는 매체를 통해 표현되는데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파견되면 열심히 현지어 공부를 해서 현지인들과 더 많이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다양한 경로로도 언어를 습득할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많은 책을 읽고 습득해서 현지생활과 문화를 배워가도록 하겠습니다. 제 목표는 사무소에 있는 책 100권 읽기입니다.

 

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언어는 그 나라에서 현지인들과 잘 지내다보면 자연스럽게 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김윤석 회원님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그리고 이현정 회원님 책 100권 읽기 대단 하신 것 같아요! 이제 마지막 질문입니다. KOVA에게 바라는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김윤석, 이현정 회원 : KOVA소개를 통해서만 KOVA를 알 수 있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KOVA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KOVA에 대하여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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