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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우리웹진 <오늘의인물> 김미행 회원님이 =/span>소개되었습니다.

http://www.woorizine.or.kr/woorizine111/main.htm?mnc=de=111E&atc_code=111E21

 

 

자원봉사의 손길을 해외로 넓히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날로 치솟는 해외봉사단의 지원 경쟁률에, 이제는 해외봉사를 원하는 연령층도 청소년층부터 시니어층, 또는 가족 단위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본인이 가진 능력으로 다른 환경의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것은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와 자신감으로 돌아오기도 한다. 지구촌에 사랑을 전하려는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국제자원봉사활동을 펼친 김미행 씨(44)를 만나 나눔에서 얻는 더 큰 행복을 들어봤다.

사진1) 네팔은 그녀의 첫 해외비행이었고, 현지 행정원으로 파견되어 봉사단원 활동을 지원하고 수요처를 발굴하는 등 2년 동안 행정업무를 봉사했다.첫 비행에서 만난 그녀의 꿈
외국여행이 쉽지 않았던 90년대 당시, 안주된 생활에서 벗어나 특별한 도전을 꿈꾸던 김미행 씨는 해외 생활에 대한 동경으로 국제봉사단원 모집에 응시하게 된다. 그녀의 첫 비행은 네팔행. 현지 행정원으로 파견되어 봉사단원 활동을 지원하고 수요처를 발굴하는 것이 그녀가 2년 동안 해야 할 미션이었다.
해외에서 외국인을 만난다는 자체가 그녀에게는 굉장한 경험이었다. 다른 나라 사람들과 소통하고 우리가 그들의 어려움을 나누고 돕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깨닫게 된 것. 특히 나이가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어려운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많은 여성들을 만나며 그녀는 큰 감명을 받았다. 자신도 그러한 여성이 되어야겠다는 꿈을 가지게 된 것이 그녀가 해외봉사를 통해 얻었던 가장 큰 소득이었다.

양육과 교육 봉사는 여성들이 꼭 해야 할 일
95년부터 파견을 시작한 네팔 유아교육 활동이 15년이 지난 지금, “한국봉사단원 덕분에 네팔 교육 수준이 월등한 높아졌다”는 이야기는 정말 가슴 찡하고 보람 된 일이었다. 당시 봉사단원들과 먼 산골에 있는 작은 학교에 걸어가서 유아교육 선생님들에게 교육 봉사를 했던 기억이 아직도 그녀의 머릿속에 생생하다.
이처럼 해외자원봉사에 여성이 꼭 필요한 이유는 아이들 양육과 교육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그녀는 말한다. 여성이 해외에 나가서 봉사할 수 있는 방법은 보건. 유아 교육, 자활 할 수 있는 기술을 익혀주는 직업교육 등 무궁무진하다는 것이다. “여성들이 해외봉사를 위해 갖춰야 할 것은 우선, 국가에 대한 공부 혹은 전공 지식과 기술일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건강한 몸과 건강한 마음이죠. 봉사활동에 대한 내 스스로의 목적의식을 분명하게 세우고, 그 활동을 마쳤을 때의 내 계획도 분명히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사진2) 어려운 나라를 도와주기 위해 여성이 꼭 필요한 이유는 아이들 양육과 교육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그녀는 말한다.
 사진3) 김미행 씨는 현재 청소년들에게 봉사활동에 대한 교육 및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봉사단 아카데미를 준비하고 있다.

 

청소년 해외봉사단 아카데미를 준비하며...
초창기 한국해외봉사단원(KOV)이었던 그녀는 KOV사무실을 구축하고 네팔의 봉사단원 수요처의 발굴을 위해 네팔 동부부터 서부까지 많은 지역을 방문하면서 일을 했다. 그 일을 통해서 구축된 KOV는 당시 그를 포함 8명이던 회원들이 약 20년 만에  60여 명으로 발전한 것도 그녀에게는 가장 보람된 일이다.
그녀가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은 청소년들에게 넓은 세상을 많이 보여줄 수 있는 일을 실행하는 것이다. 현재는 한국해외봉사단원연합회(KOVA)에서 청소년들에게 봉사활동에 대한 교육 및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봉사단 아카데미를 준비하고 있다. “30개국 이상의 많은 나라에서 2년 여 간을 봉사 활동한 회원들로 KOVA에서는 살아있는 생생한 교육을 청소년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단체이기 때문에 2010년 KOVA에서 매우 중요하게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며, 우리의 봉사활동 경험을 대한민국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환원하는 좋은 기회가 될 거라 확신합니다. 초창기 KOVA 설립시에 쏟았던 열정을 봉사단 파견 20주년 즈음에 다시 한 번 펼치고 싶어요.”

여성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은 이 시대에 좀 더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가지도록 열심히 노력 하라는 말을 꼭 하고 싶다는 그녀. 자신의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열정만을 갖고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온 그녀의 나눔은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귀감이 되고 있다.

◎글 : 편집부 

 

가슴 뛰는 삶을 향한 아름다운 비행
한국해외봉사단원(KOV) 김미행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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