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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9일 오전 10시 염곡동 소재 한국국제협력단 해외봉사단 국내훈련센터에서 ‘이주아동‧청소년 장학지원 사업’에 최종 선발된 8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습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된 KOVA 이주아동‧청소년 장학지원 사업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로부터 일부 지원을 받고, 해피빈 등을 통한 모금으로 진행된 사업으로 지난 4월 28일 대방동 여성가족재단에서 ‘이주아동 교육권, 왜 우리 사회가 이야기해야 하는가?’라는 주제의 다문화 정책 포럼을 통해 발표되었다. 본 사업은 다문화 열풍 속에서마저 제도적으로 소외된 가운데 힘겨운 학업과 생계를 이어가는 국내 체류 이주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문화지원법으로도 지원받지 못하는 상황의 학생들을 중심으로 선발되었습다.

 

 장학증서 수여식 중 학생 개개인이 간단한 자기소개와 소감 등을 발표하는 시간에 한 학생은 한국인 학생에 비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만 하는 외국인 학생의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등록금뿐만 아니라 교재비, 교통비 등의 최소한의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란 어려운 일보다도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한국생활의 어려움을 이야기하였다. 또 다른 학생은 모든 인간은 타인의 도움으로 태어나고 죽음 또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일이듯 모든 인간은 혼자 살아가지 못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로 생각한다며 자신 역시 도움을 받는 입장이기도 하지만 도움을 줄 수 있는 입장이 되기 위하여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학업에 열중하여 최선을 다할 자신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고기복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등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당시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현지인들에게 받은 따뜻한 대접에 비해 한국에서 차별받고 여러 어려움을 겪는 많은 이주노동자들과 그 자녀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며, 비록 본 사업에서 학생들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이 그리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한국 사회에도 이주아동과 청소년들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들에게는 2학기 등록금 납부기간에 본 사업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2만 명의 이주아동 청소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다문화가족 지원법에 의한 지원 대상에서 배제되는 등 이들에 대한 지원책이 전무한 실정입니다. KOVA는 이번 장학 지원 사업이 우리사회가 중도입국 아동을 포함한 다문화가정에 대한 관심의 폭을 이주아동‧청소년까지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주아동,청소년 후원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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