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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행복을 소망합니다.

아이들의 간절한 희망을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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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간절한 희망을 들어주세요.

KOVA소식

여 : 김미라 (페루 / 한국어교육)

남 : 정인철 (가나 / 태권도교육)




1) KOICA
해외봉사단에 지원한 동기가 무엇인가요?

 

김미라 : 인생의 절반쯤 살아오면서 알게 모르게 받은 많은 도움으로 여기까지 온 것에 대한 깊은 감사와 앞으로 살아갈 많은 날들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한 켠에 묻어둔 꿈인 KOICA 해외봉사단을 지원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정인철 : 저는 20대의 순간순간을 제가 빛나기 위한 시간들로 사용했었는데, 20대의 마지막 1년은 제가 빛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빛날 수 있게 도와주는 시간으로 사용해보고 싶어서 지원하였습니다.

 

 

2) 파견 후 현지에서 가장 하고 싶은 활동은 무엇이신가요?

 

김미라 : 제가 파견될 페루는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고 많은 부분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언어 속에 녹아들어있는 한국의 정서와 의미들을 배울 수 있도록 전통문화교실(전통혼례, 김장, 온돌과 한옥구조, 속담으로 배우기)과 전시 및 체험실을 운영해보고 싶습니다.

 

정인철 : 직종과 관련된 교육에서는 선생님이지만, 그 외 시간에서는 편한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특히 함께 파견되는 동기 선생님들과 함께 도서관이 없는 지역에 도서관을 만들어서 책을 전달해주고 싶습니다.

 

 

3) KOICA 봉사단을 통해서 키우고 싶은 역량이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김미라 : 무엇보다도 공감소통입니다. 내가 아닌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이 어렵고, 누군가는 처음부터 불가능하다 말합니다. 그 나라에 살면서 낯선 문화를 이해하고 그들과 동화되어 가는 것이 진정한 공감을 경험해가며 키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인철 : 제가 갖고 있는 이기심과 편협함을 줄일 수 있는 경험들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파견 후에 저에게 주어지는 시간들을 저만을 위한 시간들로 사용되지 않도록 경계하며 봉사기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4) 곧 파견을 앞둔 단원으로서 KOVA와 함께하고 싶은 활동이 있나요?

 

김미라 : KOVA희망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한 봉사자 개인의 작은 힘이 아닌 KOVA와 함께 고민하고 방안을 제시해 나가고 싶습니다. 교육과 지원이 적절하고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현지의 어려움을 살필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정인철 : KOVA 설명회 후에 평생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KOVA를 거치지 않고 내 돈으로 직접 장학금을 전달하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제 마음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장학금을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혹시나 변하더라도 첫 마음을 지킬 수 있도록 하나의 장치가 되어주는 KOVA의 평생회원 신청서를 작성하였습니다. KOVA희망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5) KOVA에 바라는 점이 있으신가요?

 

김미라 : 수많은 봉사자들의 좋은 뜻을 하나로 이어 갈 수 있게 더 낮은 곳을, 더 어두운 곳을 바라볼 수 있는 시선으로, 주는 자의 입장이 아닌 받는 자들의 입장에서의 장기적인 필요를 충족시키는 봉사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정인철 : 현지에서 활동하는 단원뿐만 아니라 귀국한 단원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주시고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러한 열정이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활발하게 전달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