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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기 기수대표 : 손주하 (몽골/한국어교육)


 



1) KOICA 해외봉사단에 지원한 동기가 무엇인가요?

 

대학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다녀온 필리핀과 밴쿠버에서의 어학연수 경험은 세계시민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었고 대학 졸업 후 정부 관련 기관에서 인턴을 하며 K-MOVE 사업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국가의 도움을 받아 청년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것과 그 기회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해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KOICA 해외봉사단에 꼭 지원해보고자 했던 마음이 결실을 맺기까지 5년이 흘렀습니다.

이번 봉사를 통해 한 층 더 성장하고 넓은 시야를 가져 ODA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124기 봉사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국내교육 도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이었는지, 혹은 124기 동기들과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들려주세요!

 

영월의 밤하늘 덤으로 별똥별!’

 

모든 하루 일정이 끝난 후 족구장 쪽으로 조금 오르면 외부 빛이 새어나오지 않는 어둡지만 쭉 뻗은 길이 있습니다. 우리 124기 단원들은 8월부터 매일 그 길을 따라 영월의 밤하늘을 보러 갔습니다.

책가방을 내려놓고 그냥 길가에 드러누워 하늘을 보기도 하였습니다.

누워 있다 보면 별똥별 1개 이상 보고 간다는 소문이 퍼지며 많은 단원들이 방문을 하는 곳이 되었고 시니어 선생님들께서도 함께 오셔서 뜨거운 여름 태양에 달구어진 길바닥에 아픈 허리를 지지셨다는 웃기고도 슬픈 이야기도 전해졌습니다.

우리 12450명이 영월에 모여 이렇게 다 같이 영월의 밤하늘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행복하고 아름다운 여름을 보낼 수 있게 해준 KOICA 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지니도록 하겠습니다.

 

 

3) 파견 후 현지에서 가장 하고 싶은 활동은 무엇인가요?

 

비행기로 3시간 정도.. 한국과 너무나 가까운 나라 몽골.

한국인들과 생김새도 너무나 비슷한 몽골인들.

많은 점들이 닮았고 더 많이 가까워 질 수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몽골에서 많은 현지인들이 한국어를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부담 없이 한국에 방문하여 한국어로 이야기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제가 파견될 기관은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안에 있는 몽골 청년협회 라는 60년 정도가 된 탄탄하고 회원 수도 많이 보유하고 있는 몽골 청년협회입니다. 앞으로 이 청년들이 몽골과 한국의 관계에 깊은 영향을 미칠 인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들을 위해 한국어 수업 시간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 생활 그리고 한국하면 빠질 수 없는 K-POP 등 많은 것들을 알려주고 관심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한국의 청년으로서 몽골의 언어, 문화, 역사 등에 관심을 가지고 한.몽 관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하나 되는 문화, 월드프렌즈]

 

저는 우리나라의 전통 옷인 한복을 입고 알릴 수 있었던 기회가 2번 있었습니다. 2008년 고향인 경남 밀양에서 열리는 아랑규수선발대회에 참여하여 진선미 중 미를 수상하였습니다, , , 체를 모두 갖춘 규수가 되기 위해 한국의 전통 예절과 바느질 등을 배우게 되었고, 한복을 입고 밀양홍보대사로 국내외에서 활동하였습니다.

 

그리고 2018년에는 대한민국한복모델선발대회에서는 참가하여 본선에 진출하였습니다. 이때, 한복을 입었을 때 가장 아름다운 자세를 배우고, 한국 문화 예절에 대해 익힐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파견국에서 한국어 수업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 예절에 대해 수업과 체험을 진행할 수 있고 더불어 한국의 전통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2년의 파견기간 동안 파견국의 언어와 문화 예절을 배우고 돌아오고 싶습니다.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 예절을 배우게 된다면 그들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으며 2년이라는 기간 동안 값진 배움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저는 한국의 전통 옷인 한복과 문화, 예절을 알리고, 파견국의 언어와 문화를 넓은 시각 속에서 배우고 이해하여 문화로 하나 되는 진정한 월드프렌즈가 되고 싶습니다.

 

 

 

4) KOICA 봉사단을 통해서 키우고 싶은 역량이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10년의 실천]

 

글로벌 사회에 한발 짝 더 나아갈 수 있었던 귀국단원으로서 파견된 기간 동안 느끼고 배웠던 점들을 일자별로 정리하여 귀국 후 수기집 작성을 통해 해외봉사활동을 준비하거나 국제원조에 대해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그리고 국제학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습니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2018년 기준 한국 체류 외국인은 232만 명(인구 약 4% 육박)이라는 통계를 접한적이 있습니다.

이에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사회에서 앞으로 더 늘어날 인종, 민족, 국적, 계층, 종교, 성 모든 다양성에 대해 공부하고 싶습니다.

 

또한 제가 자신 있는 SNS를 활용하여 한국의 해외봉사활동과 국제원조 활동을 더 널리 알리고, 국내에서 체류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에 앞장서겠습니다.

 

10년 동안 탄탄한 기본기를 지닌 ODA 전문가가 되기 위해 위 활동들과 더불어 ODA 자격증취득과 한국 국제협력재단 및 국내/NGO 단체들의 다양한 경험을 쌓고 또 다른 전문가를 배출하는데도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5) 곧 파견을 앞둔 단원으로서 KOVA와 함께하고 싶은 활동이 있나요?

 

KOVA의 강의를 들으며 KOVA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중 장학 프로그램이 너무 좋은 것 같았습니다. 현지에서 학생들에게 재미없는 수업만 진행하는 것이 아닌 장학제도를 마련하여 수업에 조금 더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줄 수 있다는 것이 단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아도 흥미로웠습니다.

KOICA 가 아닌 또 다른 한국의 단체를 통해 이러한 활동들을 추가적으로 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국외에서 한국인으로 너무나 뿌듯하고 자부심이 느껴지는 부분 이였습니다.

앞으로도 KOVA에서 한국 봉사단원들과 국외에서의 KOREA 브랜드를 조금 더 높일 수 있도록 더 많은 활동들을 진행해 주신다면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6) KOVA에 바라는 점이 있으신가요?

 

1년 후 또는 2년 후 봉사를 끝내고 귀국을 하게 되었을 때 KOVA에서 모든 기수들과 함께 모일 수 있는 모임을 마련해 주신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20~30대에 봉사를 다녀온 단원들이라면 귀국 후 한국의 힘든 취업전선에 바로 뛰어들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부분을 생각해 주셔서 2030 세대에 필요한 강연, 선배 기수들 중 현직자 또는 다양한 직종에서 일하셨던 분들과의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만들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