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KOVA는,

세계 속에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봉사단원의 활동을 KOVA가 응원합니다.

KOVA사업

세계 속에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봉사단원의 활동을 KOVA가 응원합니다.

KOVA소식

세계 속에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봉사단원의 활동을 KOVA가 응원합니다.

후원안내

세계 속에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봉사단원의 활동을 KOVA가 응원합니다.

나눔과섬김

세계 속에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봉사단원의 활동을 KOVA가 응원합니다.

KOVA자료실

세계 속에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봉사단원의 활동을 KOVA가 응원합니다.

Q&A

평화와 행복을 소망합니다.

아이들의 간절한 희망을 들어주세요.

KOVA사진전

평화와 행복을 소망합니다.

아이들의 간절한 희망을 들어주세요.

KOVA소식



 

125기 기수대표

좌: 장재윤 (파라과이/사회복지)

우 : 김혜은 (콜롬비아/청소년개발)



1) KOICA 해외봉사단에 지원한 동기가 무엇인가요?

 

: 20대 후반을 지나 30대를 향해 가는 이 시점 학창 시절부터 꿈꾸어 왔던 월드프렌즈 KOICA봉사단도전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KOICA 봉사단은 수원국에서 정말 필요로 하는 직종별 선발과 재능기부에 초점을 맞춘 시스템으로 스스로 끊임없이 목표에 도전하게끔 발판을 마련해주었습니다.

해외봉사단의 인재상(1. 새로운 삶의 도전자, 2. 지식경험의 공유자, 3.지역사회 변화의 촉진자, 4. 문화교류의 매개자)은 앞으로 남아 있는 삶에 있어서 제가 추구해야 할 가치와 삶의 원동력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해외봉사단원은 작게는 단체를 대표해서, 나아가 시선을 돌리면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떠나는 민간 외교관인 만큼 세계 속에 내놓아도 부족하지 않을 매너와 시민의식, 예절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소속감과 정체성을 망각한다면 대한민국 국격을 하락시키는 동시에 진정한 의미의 봉사가 아닐 것입니다. 명심하고 되새기고 또 한 번 가슴 깊이 다짐하겠습니다.

 

: 내 인생의 드라마 주인공은 인데, 결코 주연이 아닌 조연이었습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내일, 아니 1초 뒤에도 하나님 곁으로 갈 수 있는 오늘 하루를 얼마나 잘살고 있을까. 자신의 삶을 즐기며, 열심히 살던 친구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을 때, 그 친구의 희망은 내일을 맞이하는 것이었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내용 중에 죽음은 삶의 대극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 잠재해 있는 것이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죽음이란 내 삶의 일부라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친구의 죽음을 보면서 친구가 바라던 내일을 살아가는 나는 과연 나다운 삶을 사는 것인가란 물음이 생겼습니다.

 

KOICA를 처음 알게 된 계기는 대학생 때 국제개발이라는 수업을 통해 성남 본부에 방문하고, 직접 자기소개서도 써보았습니다. 당시에 느낀 감정은 ~ 엄청나다. 나는 절대 할 수 없는 일이다.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것이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회사생활을 하면서 같이 일하던 선생님이 KOICA에 지원하고 최종합격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문득 대학생 때에 기억이 났습니다.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것, 나와 상관없는 해외 봉사. 그 날 바로 KOICA 해외봉사단을 검색했는데, 청소년개발 분야의 2개 국가가 봉사단을 모집하고 있었고, 마감 2일 전이였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나를 찾아보자는 결심으로 용기 내어 지원서를 제출했습니다.

 

2) 국내교육 도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이었는지, 혹은 125기 동기들과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들려주세요!

 

: 동기 선생님들과 함께 영월군 노인 요양원방문 봉사활동 시간.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봉사 시간을 통해 인생의 과거의 현재 그리고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동기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생각 이상의 즐거움을 선물 해준 125기 전체모임 레크리에이션.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모여 있는 공동체 모임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즐거움을 선물 해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동기 선생님들께서 환하게 웃으며 레크리에이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습이 대표 입장으로서 매우 큰 힘이 되었고 기뻤습니다.

 

: 국내 교육 극기훈련 때를 잊지 못합니다. 서로 힘들고 지쳐갈 때쯤 뒤에서 밀어주고, 물을 나눠 먹고, 가방 들어주고, 손잡아주고. 혼자 가는 길이 아닌 함께 가는 길이라 그 누구 낙오 없이 함께 정상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산을 오르내리면서 앞만 보기 바빴는데, 도윤희 선생님께서 산을 오르내리며 쓰레기를 발견하곤 비닐봉지에 담는 모습은 동기들에게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3) 파견 후 현지에서 가장 하고 싶은 활동은 무엇인가요?

 

: 1년 이상 활동한 해외봉사단원의 경우 복무기간 동안 1회에 한하여 한국을 포함한 제3국으로 3주 이내의 범위에서 국외휴가가 가능합니다. 국내에서 이론적으로 배웠던 국가의(파견국과 주변국가)상황을 휴가를 통해 인생에서 쉽게 주어지지 않는 기회를 잘 살려 KOICA NGO단체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장 방문, 유적지 탐방, 전시회 관람, 스포츠경기 관람 등 실질적으로 제 두 눈과 귀로 보고 들으며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 저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틀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1인 리더자 프로젝트를 실행하여 청소년들 한 명 한 명 리더자로 세우고 싶습니다.

활동의 목표를 정하자면 첫 번째, 저와 청소년들 간의 관계를 형성 두 번째,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사고와 자존감 향상 세 번째, , , 우리에 대한 이해입니다. 2년 후에 본국으로 돌아갈 때, 저와 함께 활동한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활동을 만들어나가는 것을 꿈꿔봅니다.

 

4) KOICA 봉사단을 통해서 키우고 싶은 역량이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 해외 봉사활동 기간 동안 반드시 해보고 싶으면서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는 바로 언어 구사능력(현지 언어)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한국어가 아닌 외국어를 구사해야만 한다는 점이 처음에는 어렵고 힘들겠지만 현실에 부딪히며 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나가고 싶습니다.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새로운 장점을 만들 수 있으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값진 경험을 하며 성장하겠습니다. 해외 봉사활동 발판으로 꿈꾸며 도전하겠습니다. 해외현장에서 근무자로서 활동하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 첫 번째, 언어능력입니다. 현지에서 활동하면서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고, 청소년들과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하고 싶습니다.

두 번째, 청소년 지도사로서의 중요한 역량인 프로그램 개발입니다. 콜롬비아 이바게에 파견되면 제가 할 봉사는 자존감 낮은 청소년들, 학교 부적응 한 청소년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 친구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맞춤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 세계시민으로서의 사고입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이해하고, 시선을 맞추는 것. 2년 동안 저에게 중요한 목표입니다.

 

 

 

5) 곧 파견을 앞둔 단원으로서 KOVA와 함께하고 싶은 활동이 있나요?

 

: 특별하게 뭔가를 함께 하고 싶기보다는 소소하게 현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KOVA라는 단체 존재를 알려 주고 싶습니다. KOICAKOVA가 연결고리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 많이 떨리고 두렵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환경에 대한 설레는 마음이 더 큽니다. 파견을 준비하면서 KOVA 홈페이지를 통해 선배님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는데, 현재 활동하고 있는 선배 단원들의 이야기들을 많이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6) KOVA에 바라는 점이 있으신가요?

 

: KOVA를 제대로 알고 이해하고 관심 있게 지켜봤던 사람이 이 질문의 대답을 확실하게 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 KOVA를 지켜보겠습니다. 맑고 투명한 정체성을 잃지 않고 아름다운 비상을 꿈꿨으면 좋겠습니다.

 

: 앞으로도 KOICAKOVA의 연결고리가 계속되어 좋은 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